
▲'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저 예고편(사진출처=티빙)
'단종 오빠' 박지훈이 '전설의 취사병'이 됐다.
지난 2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저 영상에는 강성재(박지훈 분) 이병이 극한의 상황 속에서 요리를 통해 반전을 선사하는 과정이 담겼다.
영상의 도입부에서는 "살려줘"를 외치며 국에 빠진 군인과 이를 보며 사악하게 웃고 있는 윤동현(이홍내 분) 병장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분위기는 반전되고 "완벽한 요리를 선보일 준비가 되어 있나"라는 물음과 함께 강성재의 눈동자가 황금빛으로 변했다.
강성재는 정교한 칼질과 섬세한 플레이팅 실력을 선보이며 파인 다이닝에 버금가는 고급 음식들을 만들어냈다. 그가 만든 음식을 맛본 병사, 간부 모두 천국의 맛을 본 듯 감탄하며 "여기가 바로 천국"이라고 말해 강성재가 가진 특별한 능력을 짐작하게 한다. 강성재의 해맑은 미소와 함께 "맛있게 드십시오"라는 인사로 티저 영상은 마무리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든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가 된 박지훈은 이번 작품에서 어리바리한 이병의 모습부터 천재적인 요리 실력을 갖춘 취사병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