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S 2023(사진제공=서울산업진흥원)
CES 2023 서울관은 미래 비전을 혁신기술을 첨단 방식으로 소개하는 ‘서울기술관’과 51개 기업의 기술을 전시하는 ‘K-STARTUP통합관’으로 동시 운영해 서울의 비전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CES 2023(사진제공=서울산업진흥원)
서울기술관 참여기업은 기술 발표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와 ‘ESG’ 분야의 주요기업 14개 기업이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혁신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기술관 참가기업 중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르마 ▲인피닉 ▲에쓰오일 ▲리베스트 ▲범준 E&C ▲스탠다드에너지가 자사의 혁신기술을 소개하는 오픈피칭을 진행했다.

▲CES 2023(사진제공=서울산업진흥원)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스마트 모빌리티와 ESG 기술이 만들어가는 편리하고 아름다운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을 CES라는 글로벌 무대를 통해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CES 참가기업 대상 다양한 현지 글로벌 기업, 투자자 등을 연계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