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샵 크리에이터 픽 서비스 론칭(사진제공=순이엔티)
순이엔티의 숏폼 리뷰형 쇼핑 플랫폼 '순샵'이 '크리에이터 픽(Creator's Pick) 공동구매' 서비스를 론칭했다.
순이엔티는 1일 크리에이터 픽 공동구매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순샵의 '크리에이터 픽 공동구매'는 크리에이터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큐레이션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첫 서비스로 지난달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한 천국의 계단 가정용 스텝퍼는 판매 시작 2시간 만에 전 물량 600개가 완판됐다. 순샵 측은 "운동 크리에이터의 장점을 살리고, 제품 특징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순샵은 현재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일대일 매칭 '숏폼 리뷰형 콘텐츠', '크리에이터 픽 공동구매', 제품 시딩 등의 사업을 운영 중이다. 또한 Z세대를 위한 '경험 공간' 컨셉의 UI·UX를 개편하고, 크리에이터가 개인 상점인 '미니샵'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박창우 순이엔티 대표는 "크리에이터의 진정성과 브랜드 가치를 연결하는 새로운 커머스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매칭과 Z세대 소비 특성을 반영한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샵은 주로 2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하며, 현재 뷰티, 패션, 펫, 홈 인테리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1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