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니스(UNIS)가 순백의 '스위시걸'로 변신했다.
유니스는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SWICY(스위시)'의 'Recipe(레시피)'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 등 유니스 여덟 멤버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내추럴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앞서 공개된 'Archive(아카이브)' 버전은 학교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담았고, 이번 'Recipe' 버전은 멤버들의 밝고 자연스러운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는 순백의 의상으로 깨끗하고 맑은 비주얼을 극대화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어린 환한 미소로 절친한 친구 같은 모습을 보여주거나, 포근한 공간에서 편안한 무드를 자아냈다.

유닛 콘셉트 포토에서는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코토코와 오윤아는 침대에 기대어 아기자기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나나와 젤리당카는 인형 같은 공주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는 나나, 코토코, 젤리당카, 오윤아가 각기 다른 공간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으로 풋풋하면서도 설레는 감정을 표현했다.
'SWICY'는 'Spicy(스파이시)'와 'Sweet(스위트)'를 합친 단어로, 최근 SNS에서 하나의 밈으로 자리 잡았다. 유니스는 지난해 8월 발매한 싱글 1집 'CURIOUS(큐리어스)' 이후 약 8개월 만에 신보를 통해 맵고 달콤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니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SWICY'는 오는 15일 오후 6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