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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안동 산불 피해 지역 백종원 무료 급식소 봉사 활동
입력 2025-04-04 01:20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진이 안동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식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진은 이날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시 길안면 길안 중학교에 마련된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를 했다. 이 급식소는 진과 친분이 두터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달 28일부터 운영 중인 곳이다.

백종원은 더본코리아 직원들과 함께 매일 1,000인분의 식사를 직접 조리해 이재민과 산불 진화 작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진은 이곳에서 배식을 담당하며 길안면 주민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넸다.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진이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진은 지난해 11월 첫 솔로 앨범 '해피(Happy)'를 발매했다. 오는 8일에는 넷플릭스 새 예능 '대환장 기안장'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