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웬디 (사진=어센드 제공)
어센드에 따르면 웬디는 오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의 프로야구 경기 시구를 맡는다.
웬디는 "생애 첫 시구를 롯데자이언츠에서 하게 돼 영광이다. 저의 응원이 경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구를 준비해 보겠다"며 "모든 선수 여러분 다치지 말고 멋진 경기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웬디 (사진=어센드 제공)
최근에는 어센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현재 웬디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뿐만 아니라 KBS2 음악 예능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웬디는 향후 다양한 콘텐츠들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