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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셰프' 샘킴·정지선·권성준, 식당 스태프밀 도전
입력 2026-06-18 20:35   

▲'언더커버셰프' 5회(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언더커버 셰프' 파르마, 청두, 나폴리 식당 주방에서 샘킴, 정지선, 권성준이 스태프밀로 주방 승급을 노린다.

18일 방송되는 tvN '언더커버 셰프' 5회에서는 해외 주방에 막내로 잠입한 샘킴, 정지선, 권성준이 현지 식구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직접 요리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낯선 시스템과 언어 장벽 속에서 발생한 실수를 만회하고 실력을 증명하기 위한 승부수를 던진다.

이탈리아 파르마 주방의 샘킴은 생면 작업 등 낯선 환경에서 자책하면서도 다음 단계로 올라가기 위한 의지를 다진다. 그는 "더 눈에 띄어야 되니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마음을 다잡고 주어진 역할에 집중한다.

중국 청두 주방의 정지선은 "제가 요리 하나 해드려도 될까요?"라며 한식 메뉴인 소불고기를 제안한다. 50인분에 달하는 대용량 조리 과정에서 숨겨둔 칼질 실력과 전문성이 드러나며 현지 주방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나폴리 주방의 권성준 역시 스태프밀을 기회로 삼는다. 그는 "셰프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는 스태프밀을 할 때 온다"라며 현지 식재료와 정서를 반영한 토마토 리소토를 준비해 선배 셰프들의 평가를 받는다.

'언더커버 셰프' 5회는 18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