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기안84(사진제공=MBC)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에서 심으뜸, 윤세아, 션 등이 있는 러닝 크루와 새벽 러닝을 소화하고, 한강 수영장에서 라면 먹방과 함께 수영 실력을 뽐낸다.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러닝계 대표 션과 국가대표 출신 마라톤 선수, 이영표 등 쟁쟁한 러너들과 함께 한강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출발 전부터 긴장한 기안84는 진지하게 경기에 임했으나, 거침없는 크루의 페이스에 당황하며 중도 경로 이탈까지 겪는다. 그는 션의 1대 1 코칭 아래 끝까지 완주에 도전하며 뜨거운 일출 속 러닝을 마무리한다.

▲'나혼자산다' 기안84(사진제공=MBC)
이어 기안84는 눈여겨봤던 한강 수영장으로 이동해 수영 실력을 선보인다. 즉석라면으로 에너지를 충전한 뒤 수영장에 입수한 그는 "문화센터 할머니에게 배웠다"라며 물살을 가르는 실력을 뽐낸다. 그러나 곧 온몸을 떨며 수영장을 기어 나오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안84의 '땅바닥 태닝' 현장도 공개된다. 러닝과 수영을 마친 그는 "무슨 하루가 이러지?"라며 지친 기색을 내비쳤고, 이어 "정말 이건 위대한 일"이라는 소감으로 광기 어린 하루를 정리한다.
기안84의 '미라클 데이'는 29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