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고43(사진제공=다이닝브랜즈그룹)
‘배비치 블랙 말보로 소비뇽 블랑’은 산뜻한 산미와 풍부한 과실 향이 어우러진 와인으로, 창고43의 프리미엄 한우 메뉴와 함께 즐기면 가을 식탁을 한층 세련된 페어링으로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창고43은 전국 매장에서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정책을 운영 중이다. 고객이 직접 가져온 와인이나 주류를 자유롭게 곁들일 수 있어 각자의 취향과 모임의 성격에 맞는 맞춤형 다이닝 경험을 완성할 수 있다.
조아라 창고43 팀장은 “배비치 블랙 소비뇽 블랑은 한우와의 조합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와인”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분들께 계절의 특별한 미식을 제안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창고43은 지난 4월 서여의도점을 시작으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한 리브랜딩을 마쳤다. 간판·메뉴판·유니폼에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의 철학을 반영해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와 기름을 자체 분해하는 ‘에코테이블’을 도입해 쾌적한 식사 환경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