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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FC vs 수원삼성 경기 중계 MBC, 전설의 라인업 완성
입력 2026-04-19 12:00   

▲OGFC vs 수원삼성(사진출처=슛포러브)

박지성, 서정원, 라이언 긱스, 고종수 등 레전드 멤버가 출전하는 OGFC와 수원삼성 레전드의 경기를 MBC가 중계한다.

MBC는 19일 오후 6시 40분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설의 귀환 OGFC: 수원삼성 레전드' 경기를 생중계한다.

OGFC의 지휘봉은 '올드트래포드의 왕' 에릭 칸토나가 잡는다. 선수 시절 팀의 구심점이었던 칸토나는 과거 함께 호흡을 맞췄던 라이언 긱스와 감독-선수로 재회한다. 수석 코치로는 마이클 펠란이 합류해 전성기의 영광을 재현할 예정이다.

수원 삼성은 구단의 상징이자 FA컵 우승을 이끌었던 서정원이 선수 겸 감독으로 나선다. 코치석에는 2011년 경기 중 심정지로 은퇴했던 '영록바' 신영록이 이름을 올렸다. 재활 중인 신영록이 다시 그라운드에 서는 모습은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OGFC는 앨런 스미스, 깁슨, 실베스트르를 포함한 16인 스쿼드를 구축했다. 수원 삼성은 '거미손' 이운재, 신세계, 고종수, 데니스, 양상민, 마토, 곽희주, 송종국 등이 출전한다. 특히 '염긱스' 염기훈과 라이언 긱스의 왼발 맞대결, 무릎 재활 중인 박지성의 출전 여부 등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번 경기는 디지털 플랫폼 SOOP(숲)을 통해서도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