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야 기저귀(사진제공=카이야)
카이야는 ‘아이와 양육자 모두에게 편안한 일상’을 목표로, 아이의 성장 단계와 라이프스타일을 세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기저귀를 개발했다. 새롭게 출시된 라인업은 ▲컴포트 에브리데이 ▲슬림드라이 플러스 ▲슈퍼슬림 라이트 등 총 3종이다.
‘컴포트 에브리데이’는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대에 최적화된 데일리 기저귀로, 1mm 초슬림 흡수층을 적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슬림드라이 플러스’는 최대 509ml까지 흡수 가능한 촘촘한 흡수체로 설계돼, 최대 13시간 동안 기저귀를 뽀송하게 유지시켜준다. ‘슈퍼슬림 라이트’는 외출용으로 적합한 초슬림 기저귀로, 1mm 미만의 흡수층과 통기성이 뛰어난 식물성 섬유를 사용해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카이야 기저귀는 전 제품에 유해 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국제 공인 시험기관 SGS의 피부 자극 테스트도 통과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리뷰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카이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제품 구매 후 3장 이상의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한 사용 후기를 네이버 스토어 및 SNS에 게시하고, 응모 폼을 제출하면 된다.
카이야 관계자는 “2년에 걸친 연구 끝에 아이의 일상에 최적화된 기저귀를 선보이게 됐다”며 “부모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모든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