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이정현 (사진제공=KBS 2TV)
3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에서는 이정현의 행복 가득한 근황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붐 지배인은 오랜만에 만난 이정현에게 “영화감독으로 바쁜 와중에 또 새로운 도전을 했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이정현은 “서아와 함께 요리를 하며, 요리 동화책을 썼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정현은 “많은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요리할 수 있는 동화책이 출간됐다”라고 덧붙였다.

▲'편스토랑' 이정현 (사진제공=KBS 2TV)
‘복덩이’라는 이름으로 ‘편스토랑’과 함께 자라온 이정현의 둘째 딸 서우의 폭풍성장이 포착됐다. 서우가 순둥이 같은 꽃미소를 날린 가운데, 작은 입 안에 귀여운 쌀알 같은 이 2개가 뿅 자라난 것. 이어 이정현은 서우의 작은 이를 양치하기 시작했다. 양치를 하는데도 전혀 울지 않는 서우의 모습에 다시 한번 “역시 순둥이”라는 감탄이 쏟아졌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정현은 30분 만에 완성하는 초고속 ‘곰탕’ 레시피도 선보인다. 평소 다양한 곰탕을 즐겨 먹는 이정현이 자신 있게 소개한 곰탕의 정체는 무엇인지, 이정현이 30분 만에 깊고 진한 곰탕 국물을 낼 수 있었던 비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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