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신의 탄생'(사진제공=채널A)
4일 방송 예정인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는 고3 딸부터 고2 아들, 5살 늦둥이 아들까지 삼 남매를 키우며 키즈 카페를 운영 중인 ‘슈퍼맘’ 도전자가 출연한다.
이날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만성 피로와 무기력증, 그리고 쉽게 늘어나는 뱃살로 인한 고민을 호소해 이목이 집중된다. 육아, 가사, 일터를 모두 책임지고 있는 도전자는 피로가 누적되면서 집중력이 저하되고 수면의 질까지 악화되면서 만성 염증 신호가 몸 곳곳에서 드러났다고 털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각종 ‘카더라’ 건강 정보에 의존하다가 잘못된 식습관이 자리 잡게 된 일상까지 공개되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몸신의 탄생'(사진제공=채널A)
이어 도전자의 무너진 혈관 건강과 만성 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초간단 솔루션이 공개된다. 매일 아침 공복의 상태로 따뜻한 차를 마실 때, ‘이것’ 한 스푼을 더하면 피로의 원인인 염증을 잡을 수 있다는데. 과연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