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훈 이사장(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번 해단식은 지난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쳐온 서포터즈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안전 홍보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학교안전 온라인 서포터즈 안전ON 1기’해단식(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서포터즈들은 온라인 활동을 넘어 공제중앙회가 주관한 다양한 행사와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학교안전 홍보에 앞장섰다.

▲‘2025 학교안전 온라인 서포터즈 안전ON 1기’해단식(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펼친 서포터즈들은 이날 해단식에서 4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함께한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2025 학교안전 온라인 서포터즈 안전ON 1기’해단식(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참여자 전원에게는 공식 활동을 인증하는 수료증이 전달되어 ‘안전ON’ 1기의 여정을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2025 학교안전 온라인 서포터즈 안전ON 1기’해단식(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온라인 서포터즈 여러분이 만들어낸 콘텐츠 하나하나가 학교안전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며 “여러분의 열정이 2기 활동으로 이어져 더 많은 국민이 학교안전의 가치를 공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 학교안전 온라인 서포터즈 안전ON 1기’해단식(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한편, 공제중앙회는 2007년 학교안전법 제정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설립한 공공기관으로,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2만여 개 교육기관과 약 580만여 명의 학생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현재 358개 대학이 가입한 국내 대학안전공제사업에서 가입률 1위 기관으로서, 교육 현장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