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사진제공=MBC)
MBC는 15일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이 결방한다"라고 밝혔다. 당초 '전참시'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예정이었다.
MBC는 "'MBC 스포츠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대한민국:일본 1차전'이 연장 편성되어 이후 프로그램의 편성 변동에 따라 금일 방송 예정이던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 373회는 결방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지적 참견시점' 373회는 다음주 토요일(11월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5일 '전지적 참견시점'에는 최홍만과 송은이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