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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부산 초등학생 유괴 살해사건 재조명
입력 2026-07-02 22:15   

▲'꼬꼬무' (사진출처=SBS )
‘꼬꼬무’가 1994년 일어난 부산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을 재조명한다.

2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네 명의 유괴범 – 누가 거짓을 말하는가'편으로 앤더블 장하오, 가수 소유, 배우 박탐희가 리스너로 출연한다.

1994년 부산 10세 여아 유괴 살해사건은 피해자의 이종사촌 언니인 나경애(가명)가 용의자로 지목됐다. 이후 나 씨의 주거지에서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며 사건이 표면화됐다.

▲'꼬꼬무' (사진출처=SBS )
체포된 나 씨는 자신의 친구 3명을 공범으로 지목했으나 지목된 이들은 당일 알리바이를 주장하며 범행을 부인했고 이들 중 한 명은 나 씨를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용의자인 이종사촌 언니와 공범으로 지목된 3명과의 숨겨진 관계와 판결문에 기록되지 않은 사건의 내막이 다뤄진다. 리스너로 출연한 장하오와 소유는 사건 전개 과정과 피의자들의 관계에 충격을 받고 분노를 쏟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