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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파주 직화불백 식당서 만난 AI 기술(ft. 송길영)
입력 2025-12-28 19:40    수정 2025-12-28 20:01

▲'백반기행' 파주(사진제공=tv조선)
'백반기행'이 파주에서 직화불백 & 쫄면 식당에서 서빙 로봇과 키오스크 기술을 만난다.

28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이 파주 직화 불고기, 쫄면, 순두부, 꼬시래기 한상 식당을 찾아 AI 시대 속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백반기행' 파주(사진제공=tv조선)
이날 송길영은 다가오는 미래에서 살아남는 법을 전수한다. 식객과 함께 찾은 파주의 한 식당에서 마주한 서빙 로봇과 키오스크, 송길영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이곳에서 AI 시대 속 생존법을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요새 화제로 떠오른 ‘AI 비디오 변환’ 기술을 식객에게 직접 시연한다. 정적인 사진이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바뀌는 모습에 현장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뒤이어 방문한 식당에선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의 ‘신개념 맛집 탐색법’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