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이필드호텔, '흑백요리사2' 이금희 셰프 '설 선물' 출시
입력 2026-01-21 10:50   

봉래헌 ‘약선송이 밤 갈비찜’→낙원 시그니처 ‘설 갈비 선물세트’

▲이금희 조리장(비즈엔터DB)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흑백요리사2’ 이금희 셰프의 설 명절 상차림을 선보였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21일 "2026년 설을 맞아 격식과 정성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라고 밝혔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의 설 세트 백미는 전통 한식당 ‘봉래헌’이 선보이는 ‘세찬(歲饌)’이다. 국내 최초 5성 호텔 여성 총주방장이자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금희 한식 총괄 조리장이 직접 기획과 조리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봉래헌' 세찬(사진제공=메이필드호텔)
특히 방송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이금희 조리장의 전매특허 ‘밤 활용 노하우’가 이번 선물 세트에 대거 투입됐다. 자연산 송이와 밤에 봉래헌만의 17년 숙성 간장으로 감칠맛을 더한 ‘약선송이 밤 갈비찜’을 비롯해, 정성으로 빚어낸 전통 디저트 ‘수제 율란’은 밤 미식의 정취를 오롯이 전한다.

이 밖에도 해산물 숙회 3종(전복·문어·관자), 국내산 참조기찜, 해물잡채, 새우산적, 3색 나물과 전 3종 등 풍성한 구성이 돋보인다. 모든 메뉴는 천연 식재료와 직접 담근 장을 활용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완벽한 명절 상차림이 가능해 실용성까지 잡았다. 율란, 약과, 금귤정과 등으로 구성된 ‘봉래헌 다과반’도 선물 선택의 폭을 넓힌다.

▲'낙원' 프리미엄 설 갈비세트(사진제공=메이필드호텔)
40여 년 역사의 전통 한식당 ‘낙원’도 ‘설 갈비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3대가 찾는 식당으로 유명한 낙원의 비법 소스를 담은 이번 세트는 시그니처 양념갈비, 명품 갈비 모둠, 특선 양념갈비, 한방 갈비찜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명절 선물의 품격을 높였다.

메이필드호텔 서울 관계자는 “'흑백요리사2'를 통해 입증된 이금희 조리장의 장인 정신과 전통 한식의 노하우가 집약된 이번 선물 세트가 귀한 분들께 전하는 최고의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