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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하이브 주가 상승, BTS 광화문 공연 넷플릭스 전세계 생중계
입력 2026-02-03 09:46   

▲넷플릭스가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공연을 생중계한다.(사진제공=넷플릭스)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무대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다.

하이브(352820)는 3일 오후 9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80%(1만원) 오른 36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이브는 3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공연은 동명의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로, 가수가 광화문 광장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또한 이번 컴백 무대는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에 송출된다. 한국 내 주요 이벤트가 넷플릭스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는 첫 사례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20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경복궁을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약 5년 만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뮤직)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신보 'ARIRANG'은 방탄소년단의 출발점과 정체성, 그리고 지금 이들이 전하고 싶은 감정을 담은 음반"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첫 무대를 마련하고자 광화문 광장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3월 20일 오후 1시 총 14곡이 수록된 정규 5집 'ARIRANG'이 정식 발매와 더불어 추가 콘텐츠도 있다. 3월 27일에는 신보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이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된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약 3년 9개월 만에 신보를 준비하며 멤버들이 겪은 음악적 고민과 성장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