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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장은실·박주아·윤태진, 스밍파 합류
입력 2026-02-04 20:55   

▲'골때녀' 스트리밍파이터(사진제공=SBS)

'골때녀(골때리는 그녀들)' FC스트리밍파이터 새 멤버로 장은실, 박주아, 윤태진이 영입됐다.

4일 '골때녀'에서는 FC구척장신과 FC스트리밍파이터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두 팀은 상대 전적 2승 2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피지컬 강팀들로, 이번 경기를 통해 진정한 피지컬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이번 시즌 FC스트리밍파이터는 뉴페이스의 대거 합류로 '완성형 파이터 군단'을 구축했다.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장은실과 미국 여자 프로야구 리그에 발탁된 박주아, FC아나콘다 출신 윤태진이 주인공이다. 특히 최연소 선수인 박주아는 노련한 테크닉으로 "스밍파의 새로운 미래"라는 찬사를 이끌어냈으며, 윤태진 역시 "내 역할을 다할 수 있게 악으로 깡으로 뛰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새 사령탑 조재진 감독은 FC구척장신을 꺾기 위해 '무한 포지션 스위칭' 전술을 가동한다. 빌드업 축구 대신 공수 전환이 자유로운 선수 구성을 활용해 공격적인 운영을 주문했다. 특히 조 감독은 피지컬이 뛰어난 장은실을 골키퍼로 기용하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장은실은 레슬링으로 다져진 하체 힘과 균형감각을 바탕으로 팀의 골문을 지킬 예정이다.

SBS '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