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폴리맛피아' 권성준(사진제공=MBC)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서울 청구역 인근의 꼬마빌딩을 33억 원에 매입했다. 당초 알려졌던 56억 원대 건물 매입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부동산 및 유통 업계에 따르면 권성준은 지난달 서울 중구 신당동 청구역 인근에 위치한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3억 원에 매입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해당 건물은 2021년 완공된 신축급 빌딩으로 대지 면적 152㎡, 연면적 303㎡ 규모다.
앞서 일부 매체는 권성준이 약수역 인근 건물을 56억 5000만 원에 사들였다고 보도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권성준은 관련 보도가 확산되자 SNS를 통해 직접 "거기 아니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내용을 정정했다. 확인 결과 약수역 건물은 개인이 아닌 한 법인이 사옥 용도로 매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권성준은 최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건물 매입 사실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이사하게 된 건물 1층이 비어 있는데 아무리 봐도 카페 자리였다"라며 "이탈리아 감성을 녹여낸 정석적인 카페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혀 요리에 이어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권성준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MBN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