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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캐나다족발·동태포 피시앤칩스·양배추김치·치킨누들수프 완성
입력 2026-03-06 21:57    수정 2026-03-06 23:02

▲'편스토랑' 선예(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선예가 집에 찾아온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가희를 위해 캐나다족발, 동태포 피시앤칩스, 양배추김치, 치킨누들수프를 완성했다.

6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선예가 원더걸스로 활동하던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걸그룹 동료들을 집으로 초대해 캐나다족발, 동태포 피시앤칩스, 양배추김치, 치킨누들수프를 대접한다.

선예는 “특별한 친구들을 초대했다”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선예는 친구들의 입맛을 고려해, 10년의 캐나다 생활 중 터득한 자신만의 K-집밥 레시피로 한국인부터 외국인들까지 모두 좋아할 메뉴들을 차려냈다.

잠시 후 친구들이 도착했다. 선예가 말한 특별한 친구들은 원조 국민 걸그룹 원더걸스 맏언니 유빈과 카리스마 퍼포먼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였다. 세 사람은 선예가 차린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자연스럽게 걸그룹 시절 추억들을 풀어놨다. 가희는 선예와 유빈에게 “너네는 뭐 하고 놀았어?”라고 물으며, 국민 걸그룹 원더걸스의 일탈에 대한 호기심을 쏟아냈다.

▲'편스토랑' 선예(사진제공=KBS 2TV)
유빈과 선예는 “선예와 예은이 성인이 되자마자 멤버들과 다 함께 클럽에 간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 국민 걸그룹 멤버들이 다 함께 클럽에 갔다는 말에 모두 깜짝 놀랐다. 특히 유빈은 “박진영 PD님과 함께 클럽 투어를 했다”라고 해 더 궁금증을 자아냈다.

가희도 애프터스쿨의 일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가희는 “우리는(애프터스쿨)은 휴대전화도 빼앗겼다. 하도 놀아서”라며 “(우리는) 숙소 몰래 나가서 남자친구 만났다가 걸리고, 클럽 갔다가 또 걸리고”라며 거침없는 고백으로 웃음을 줬다. 이어 가희는 “(원더걸스) 너네는 몰래 나간 적 없어?”라고 물었다.

아직 미혼인 유빈은 선예와 가희에게 결혼 및 출산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다고. 그중 선예는 캐나다에서 생활하며 세 아이를 모두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자연주의 출산은 무통 주사, 약물 등의 의료적 개입 없이 아이를 낳는 방법으로 캐나다에서는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을 많이 한다고.

선예는 “첫째는 좀 힘들었는데 둘째 때는 밥 한술 뜨다가 배가 아파서 침대에 가서 아이를 낳고, 나와서 끓여 놓은 미역국을 마저 먹었다”라는 잊지 못할 출산의 순간을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어 “자연주의 출산을 하면 신비한 경험을 정말 많이 하게 된다”라며 그 놀라운 이야기를 털어놔 모두가 숨을 죽이고 들었다.

그런가 하면 출산 후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건강미의 대명사인 가희는 “임신하고 먹덧이 와서 18kg이 쪘다. 충격받아서 아이 낳고 3개월 만에 18kg 모두 뺐다”라며 출산 후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