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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현빈·우도환, 안양 마늘보쌈·문어삼합 맛집서 먹방
입력 2026-09-01 21:49   

▲'틈만나면' 현빈(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틈만나면' 현빈, 우도환이 안양 마늘보쌈·문어삼합 맛집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현빈, 우도환이 출연해 안양시의 틈을 찾았다.

안양 출신인 우도환은 이동 도중 부친의 출근길을 마주하고 모교 등굣길과 지역 변천사를 줄줄이 읊으며 토박이 면모를 드러냈다. 특별한 복근 유지 비결로 윗몸일으키기가 아닌 걸으면서 배를 때리는 '배치기' 동작을 꼽은 우도환은 현장에서 직접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생애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 나선 현빈은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긴장감 속에 가슴을 부여잡던 현빈은 게임 도구 위치를 몰래 바꾸거나 특유의 미소로 제작진과 협상을 시도하고, 엄격한 규칙 적용에 발끈하며 항의해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첫 번째 틈 주인을 만난 뒤 네 사람은 마늘보쌈과 문어삼합 맛집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점심내기 게임으로는 넘치지 않게 컵에 물따르기였다. 현빈은 틈 주인을 위한 미션에 이어 점심 내기 게임에도 금세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