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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하투하 붐' 일으킨 'RUDE!'
입력 2026-03-11 10:43   

칼각 퍼포먼스→자체 콘텐츠…화제성 싹쓸이

▲하츠투하츠(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가 신곡 'RUDE!'로 음원 차트와 글로벌 지표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하투하 붐'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신인상 9관왕을 휩쓴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첫 팬미팅 전석 매진에 이어 올해 첫 컴백곡 'RUDE!'로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잡는 데 성공했다. 특히 'RUDE!'는 멜론 TOP100 3위, HOT100 1위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글로벌 성적 역시 독보적이다. 스포티파이와 애플뮤직 한국 차트 1위는 물론, 중국 QQ뮤직 3관왕을 차지했다. 뮤직비디오는 5700만 뷰를 돌파하며 자체 최다 조회수 기록을 경신 중이다.

▲하츠투하츠(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독보적 '칼각 퍼포먼스' 비결? 멤버들의 노력과 섬세함

하츠투하츠는 데뷔곡 'The Chase'부터 선보인 오차 없는 군무로 '칼각 퍼포먼스 대표주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번 'RUDE!'에서는 특유의 정교함을 유지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을 더했다. 하츠투하츠의 퍼포먼스 팀은 "다인원이자 짝수 멤버인 구성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4:4 대칭 대형과 X자 교차 동선 등 역동적인 구성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완성도의 비결로는 멤버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꼽았다. 퍼포먼스 팀은 "멤버들이 연습 시간 외에도 디테일을 맞추는 데 몇 배의 시간을 투자하며 스스로 모니터링한다"며 "스태프가 언급하지 않은 작은 부분까지 점검하는 섬세함 덕분에 하투하표 칼각 퍼포먼스가 완성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하츠투하츠(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화제성 폭발 콘텐츠 "8명의 뚜렷한 캐릭터와 끈끈한 우정"

온라인상의 화제성도 압도적이다. 'RUDE!' 챌린지 영상은 틱톡에서 약 6억 6천만 뷰, 도우인에서 8900만 뷰를 돌파했다. 숏폼 콘텐츠 팀은 "멤버들이 숏폼에 관심이 많고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촬영 자체를 즐기는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자체 콘텐츠의 파급력도 크다. 찜질방에서 촬영한 '하츠불가마'는 약 130만 뷰, '흑백요리사'를 패러디한 '흑백파티쉐'는 약 160만 뷰를 기록하며 팬덤 유입의 창구가 되고 있다. 콘텐츠 팀은 "멤버 8명의 끈끈한 우정과 웃음에 진심인 성격이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며 "제작진과 멤버들의 높은 이해도와 팀워크가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뮤직뱅크', SBS '쇼! 음악중심' 등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이어 19일 뉴욕, 22일 LA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북미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28일에는 자카르타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