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MC 이휘준, 박소영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에서 사골 곰탕을 만드는 우리동네 반찬장인을 소개한다.
16일 '오늘N'은 정성 가득한 손맛으로 전국구 입맛을 사로잡은 반찬 장인의 비결을 공개한다.
이날 '오늘N' 찾은 '우리동네 반찬장인'은 택배 전문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제철 건강 밥상을 선물하는 민혜림(41) 씨다. 수많은 메뉴 중 압도적인 주문량을 자랑하는 효자 메뉴는 단연 사골곰탕이다. 이는 과거 남편이 큰 사고를 당해 갈비뼈 6개가 부러졌을 때, 남편의 몸보신을 위해 끓였던 것에서 시작했다.
반찬장인 표 사골곰탕은 밤새 핏물을 뺀 사골을 큰 솥에 넣고 반나절 이상 고아내 묵처럼 굳을 만큼 진한 농도를 자랑한다. 특히 영양 가득한 사골곰탕을 단돈 5,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봄의 활력을 더해줄 특별한 메뉴들도 소개됐다. '들기름 멸치 깻잎찜'은 10가지 재료를 넣어 직접 달인 맛간장과 깻잎, 고소한 멸치를 켜켜이 쌓아 들기름과 함께 졸여내 향긋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참나물 파스타'는 면을 짧게 삶은 뒤 밥을 짓듯 뜸을 들이는 장인만의 비법을 적용했다. 이 과정을 거치면 가정에서 다시 데워 먹어도 면의 탄력이 그대로 유지된다.
반찬장인의 곁에는 든든한 조력자인 77세 아버지가 있었다. 아버지는 매일 쏟아지는 수십 건의 택배 주문을 거뜬히 소화할 수 있도록 가게 일을 도우며 딸의 곁을 지키고 있다. 부녀의 따뜻한 정과 과학적인 조리 비법이 담긴 건강한 반찬들은 16일 오후 6시 5분 MBC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