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된 ‘현역가왕3 갈라쇼’ 1회는 전국 시청률 6.7%(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와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이날 ‘현역가왕3 갈라쇼’에서는 ‘현역가왕3’ 결승전 멤버 탑10 홍지윤-차지연-이수연-구수경-강혜연-김태연-솔지-금잔디-홍자-빈예서와 전유진, 박서진을 비롯해 에녹, 마이진, 별사랑 등 ‘현역가왕’ 주역들이 총출동해 ‘현역가왕3 갈라쇼’에서만 볼 수 있는 한정판 무대들을 신명나게 선보였다.
공연은 탑10의 단체곡 ‘환희’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준우승자 차지연은 압도적인 북 연주 오프닝과 함께 ‘테스형!’을 열창하며 현장을 전율케 했고, 가왕 홍지윤은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눈물방아’로 ‘가왕의 노래’ 무대를 완성해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다채로운 콜라보 무대 역시 빛났다. 최연소 탑3 이수연은 마이진과 함께 ‘몽당연필’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고, 김태연과 홍자는 ‘대전역 부르스’로 깊은 감성을 전했다. 특히 솔지와 전유진은 ‘어우 자매’를 결성해 상큼한 ‘미운 사내’ 댄스 무대를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
방송 후반부에는 정통 트롯의 향연이 이어졌다. 빈예서는 주현미의 극찬을 받았던 ‘비 내리는 영동교’를 완벽히 소화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고, 차지연은 뮤지컬 연습 중에도 트롯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성은 김이요’를 불러 심금을 울렸다. 마지막은 탑10 전원이 ‘아리랑 목동’을 부르며 축제의 1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편, 더 강력한 무대와 감동을 예고한 ‘현역가왕3 갈라쇼’ 2회는 오는 3월 24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