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X이솜, 로맨틱 기류…OTT 넷플릭스
입력 2026-03-21 21:40   

▲‘신이랑 법률사무소’ (사진제공=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 사이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21일 4화 방송을 앞두고, 벚꽃 나무 아래에의 신이랑(유연석 분)과 한나현(이솜 분)의 모습이 담긴 선공개 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지난 3화 엔딩에서 한나현은 교통사고 위기에 처한 신이랑을 몸을 던져 구해내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한나현은 평소의 차가운 말투와 달리, 서툰 솜씨로 붕대를 감으려는 신이랑을 직접 도와주며 섬세한 배려를 보인다. “확실히 해둬야 뒤탈이 없다”는 냉소적인 핑계를 대면서도 깊어진 눈빛과 묘한 정적은 두 사람 사이의 ‘그린라이트’를 예감케 한다.

하지만 로맨틱한 분위기도 잠시, 아이돌 연습생 김수아(오예주 분)의 사망 사건을 둘러싼 진실 공방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신이랑과 한나현은 각기 다른 목적으로 ‘글로리 엔터’에서 재회하며 사건의 실체에 다가간다. 특히 4회 예고편에서는 김수아가 짝사랑했던 작곡가 고종석(정시헌 분)이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며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수아가 곡 쓰는 걸 아는 사람이 또 있으면 안 된다”며 폭주하는 고종석의 모습은 단순 자살로 위장된 타살의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설상가상으로 사건을 추적하던 신이랑이 정체 모를 괴한의 전기충격기 습격을 받고 쓰러지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하고 있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김수아 사건의 추악한 전말이 드러나는 동시에 신이랑이 다시 한번 큰 위기에 빠진다”며 “한층 가까워진 두 변호사가 위기를 뚫고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4화는 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