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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 '방과후 태리쌤' 촬영지 등판
입력 2026-03-22 19:35   

▲'방과후 태리쌤' 안성재(사진제공=tvN)

'방과후 태리쌤' 촬영지에 안성재 셰프가 등장한다.

22일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촬영지 문경 용흥초등학교의 운동회를 맞아 전교생을 위한 특별 급식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바로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일일 급식 조리사로 변신해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아우르는 건강한 식단을 직접 진두지휘한다.

안성재는 아이들의 입맛과 생소한 미식 경험을 접목한 다채로운 메뉴를 구상한다. 숙소 주방과 마당의 화덕을 동시에 가동하는 대규모 조리 과정에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이 요리 보조로 투입돼 재료 손질부터 힘을 보탠다. 본격적인 배식에 앞서 진행된 메뉴 테스트에서 강남은 안성재의 요리를 맛본 뒤 "청담동에서 3만 원이야"라며 요리의 맛을 극찬하고, 김태리 역시 클래스가 다른 맛에 아이들의 반응을 기대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아이들과 초보 선생님들의 사과 따기 체험 활동도 그려진다. 음악 감독 코드 쿤스트가 합류하자 아이들은 "드디어 연예인이 오셨다"며 열렬히 환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코드 쿤스트는 아이들과의 첫 만남에서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며 연극반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문경 특산물인 사과를 주제로 한 팀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태리쌤' 김태리 팀과 '감자쌤' 최현욱 팀으로 나뉜 출연진은 자존심을 건 사과 따기 승부를 펼친다. 지역 특산물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춘 일명 '사과 박사' 아이들의 활약이 예고된 가운데, 어느 팀이 최종 승리를 거머쥘지 관심이 쏠린다.

tvN '방과후 태리쌤'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22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