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7만 85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로써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1492만 1349명을 기록했다. 1500만 고지까지는 불과 약 8만 명의 관객만을 남겨두고 있어, 이르면 25일 기록을 달성할 수도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간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와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이 나누는 정을 그린 작품이다. 한국 역대 흥행 영화 순위 3위까지 올랐으며, '왕과 사는 남자'보다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명량'(1761만)과 '극한직업'(1626만)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