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이 난다' 라이브 클립(사진제공=제이지스타, 가인달엔터테인먼트)
송가인이 '눈물이 난다' 라이브 클립으로 유튜브 조회수 150만 뷰를 돌파했다.
25일 기준, 송가인이 지난해 2월 발표한 정규 4집 '가인;달'의 수록곡 '눈물이 난다' 라이브 클립 영상은 조회수 156만 회를 넘어섰다. '눈물이 난다'는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심수봉이 후배 가수에게는 처음으로 직접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선물한 곡이라는 점에서 발매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서정적인 기타 선율과 감각적인 스트링 라인이 어우러진 '눈물이 난다'는 송가인 특유의 깊은 감성과 독보적인 음색이 극대화된 곡이다.
송가인과 심수봉의 인연은 2023년 KBS2 '불후의 명곡' 심수봉 편에서 '비나리' 무대를 재해석하며 시작됐다. 당시 심수봉으로부터 "내 노래를 불러줘서 감사하다"는 극찬을 이끌어냈던 해당 영상은 현재 조회수 405만 회를 기록하며 '레전드 조합'의 상징으로 남았다.
송가인은 심수봉뿐만 아니라 가요계 거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정통 트로트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설운도가 직접 선물한 '사랑의 맘보'를 통해 경쾌한 댄스 트로트에 도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