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가 전 세계 45개 국가 및 지역 팬들과 교감하며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성료했다.
투어스는 지난 27~29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두 번째 팬미팅 '42:CLUB'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현장 열기는 일본,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

이날 투어스는 힙합 기반의 'HOT BLUE SHOES'와 'Freestyle'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트와이스의 'CHEER UP' 등 다채로운 커버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청량함과 박력 넘치는 퍼포먼스를 오갔다. 이어 '마음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OVERDRIVE', 팬송 '내일이 되어 줄게' 등을 열창하며 3시간 30분의 러닝타임을 가득 채웠다.
특히 미공개 신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무대가 최초 공개돼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멤버 도훈, 영재, 지훈이 작사에 참여한 이 곡에 대해 멤버들은 "42(팬덤명)의 무한한 가능성이 되어드리고 싶은 진심을 담았다"고 전했다.
팬들과의 특별한 이벤트도 이어졌다. 공연 중 생일을 맞은 멤버 지훈을 위한 축하 노래가 울려 퍼졌으며,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떼창과 종이비행기 이벤트가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 날 공연 말미에는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하는 영상이 기습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투어스는 "42를 만난 것은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이자 힘의 원천"이라며 "42가 있는 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찬란한 미래를 그려나가자"고 소감을 밝혔다.
성공적으로 팬미팅을 마친 투어스는 오는 4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정해진 운명에 굴하지 않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성장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내달 8~9일에는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