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대전 콘서트(사진제공=대박기획)
이찬원은 28~29일 '2025-20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대전 공연을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2집 ‘찬란’의 수록곡들이 대거 포함된 새로운 구성으로, 이찬원은 약 202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뽐냈다.

▲이찬원 대전 콘서트(사진제공=대박기획)

▲이찬원 대전 콘서트(사진제공=대박기획)
특히 대전 관객들을 위한 맞춤형 무대가 빛을 발했다. 이찬원은 특유의 구수한 보이스로 ‘대전 블루스’를 가창해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으며,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전영록의 ‘종이학’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중장년층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이찬원 대전 콘서트(사진제공=대박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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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대전 콘서트(사진제공=대박기획)
앵콜 무대 역시 압권이었다. 이찬원은 새해 첫날 듣고 싶은 곡 메들리를 시작으로 대전·대구·인천 등 각 지역색을 담은 메들리와 송년회 인기곡까지, 본 공연 못지않은 풍성한 구성으로 마지막까지 팬들의 흥을 돋웠다. 그는 앵콜 곡 ‘시절인연(時節因緣)’을 끝으로 대전 공연의 막을 내렸다.

▲이찬원 대전 콘서트(사진제공=대박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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