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미스트롯4’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이 출연한다.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은 '미스트롯4' 당시 차마 다 하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부모님들의 눈물겨운 사연을 가감 없이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준우승을 차지하며 ‘오디션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허찬미는 남다른 ‘트롯 DNA’의 원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돌 연습생 시절부터 무려 4번의 서바이벌 도전 끝에 빛을 본 그녀의 뒤에는 1986년 듀엣 ‘둘바라기’로 활동했던 가수 출신 부모님이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찬미의 어머니가 딸 몰래 ‘미스트롯4’에 지원했던 반전 서사가 공개된다. 어머니는 “찬미가 한 번이라도 더 주목받길 바라는 마음이었다”며 지극한 모성애를 드러냈고, 실제로 수준급 실력을 선보이며 ‘미스트롯’ 사상 최초 모녀 동반 올하트라는 대기록을 세웠던 비화를 전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허찬미의 아버지는 과거 장인어른의 반대로 가수의 꿈을 접어야 했던 아픈 사연과 함께, 경연 당시 추운 겨울날 밖에서 10시간 이상 대기하며 딸과 아내를 뒷바라지한 ‘특급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아버지가 ‘미스터트롯’ 초대 우승자 임영웅과 동기가 될 뻔했던 깜짝 사연까지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부모님의 못다 이룬 꿈을 위해 트로트로 전향해 마침내 결실을 본 허찬미, 그리고 이소나와 홍성윤이 함께 전하는 ‘미스트롯4’ 뒷이야기는 4월 1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