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혜진은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중간만 가자'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혜진은 "어느 가수와도 찰떡 호흡을 맞추는 듀엣 장인, 이름 석 자만 들어도 리스펙트하는 대대손손 자랑스러운 인간문화재, 호흡부터 시공간까지 음악으로 녹여내는 1티어 보컬리스트"라는 화려한 셀프 소개로 청취자들과 인사했다. 그는 쑥스러운 기색을 보이면서도 이내 "반갑습니다, 원조 요정이에요"라며 능청스러운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근황 토크를 진행한 장혜진은 최근 발매한 조째즈와의 듀엣곡 '신의 한 수'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장혜진은 "조째즈를 선택한 게 '신의 한 수'였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DJ 김태균이 "목소리가 더 단단해지신 것 같다"라고 감탄하자, 장혜진은 "이런 반응은 계속해달라"며 솔직하고 귀여운 리액션으로 청취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혜진과 조째즈의 듀엣 콘서트에 대한 토크도 이어졌다. 장혜진은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곡들도 듀엣으로 많이 준비했다"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고, 조째즈 역시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일 것"이라고 예고해 음악 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은 '신의 한 수'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마지막으로 장혜진은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많이 불러주시고, 또 뵈면 좋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독보적인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장혜진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조째즈와 함께하는 듀엣 콘서트 '신의 한 수'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