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스 'OPF 2026 Manila' 라인업 포스터(사진제공='OPF 2026 Manila')
유니스(UNIS)가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자리를 꿰찼다.
유니스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필리핀 오카다 마닐라에서 열리는 'Otaku Pop Fes 2026 in Manila'(이하 'OPF 2026 Manila')에 헤드라이너로 발탁돼 무대에 오른다.
유니스는 이번 페스티벌 출연진 중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온 이들은 데뷔 후 첫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등극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게 됐다. 'OPF 2026 Manila'는 애니메이션, 게임, 음악 등 일본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로, 유니스는 이틀 연속 뮤직 스테이지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여덟 멤버는 특유의 발랄하고 러블리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현지 관객들에게 K팝의 매력을 각인시킨다는 포부다. 최근 첫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유니스는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 팬미팅에 이어 이번 필리핀 페스티벌까지 섭렵하며 활동 반경을 전 세계로 넓히고 있다.
한편, 유니스의 'OPF 2026 Manila' 무대는 오는 25~26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