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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주말엔 공연 장인…경북→서울 '열일 행보'
입력 2026-04-03 02:30   

▲이찬원(사진제공=티엔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찬원이 경북과 서울을 오가는 광폭 행보를 보이며 '찬또배기'다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이찬원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친다. 경북 출신인 이찬원은 지난 대회들에 이어 다시 한번 도민체전 무대에 올라 지역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낙동랩소디'를 주제로 한 이번 개막식에서 이찬원은 특유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어 4일에는 서울 동대문구로 자리를 옮겨 '2026 트로트축제' 무대에 오른다. 장안1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이찬원은 김수희, 송실장 등과 함께 출연해 봄밤의 열기를 더한다. 이번 축제는 구립 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져 지역 주민과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동대문구의 '2026 트로트축제'는 4일 개최되어 주말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