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사진=jacquemus 공식 인스타)
블랙핑크 제니가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행사에서 파격적인 '언더붑'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지난 1일 강원도 원주시 뮤지엄산에서 열린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와 디자이너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가 함께한 런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자크뮈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제니의 과감한 스타일링이 화제를 모았다. 제니는 몸매 라인이 은은하게 비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가슴 아래 라인을 노출하는 '언더붑(Underboob)' 상의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풍성한 웨이브 헤어와 미니백을 더해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날 제니가 착용한 의상과 아이템의 가격대도 눈길을 끌었다. 시스루 드레스는 약 265만 원대, 함께 매치한 미니백은 227만 원대, 슈즈는 145만 원대로 알려졌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총 600만 원이 넘는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셈이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월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