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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맨, 2년 열애 끝 비연예인 신부과 결혼
입력 2026-04-09 08:54   

▲피아노맨 (사진 = 로맨틱팩토리)
싱어송라이터 피아노맨(김세정)이 결혼한다.

피아노맨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2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식은 일반인 신부를 배려해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피아노맨과 예비 신부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2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마침내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피아노맨 (사진 = 로맨틱팩토리)
지난 2016년 데뷔한 피아노맨은 ‘사랑한다는 말로는’, ‘혜화동 거리에서’ 등 감수성 짙은 발라드 곡들을 발표하며 탄탄한 팬층을 확보해왔다. 특히 지난해 2월에는 가수 박재정과 협업한 듀엣곡 ‘비가’를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근 그는 자신의 앨범뿐만 아니라 타 아티스트의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도 폭넓게 활동하며 ‘올라운더 뮤지션’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피아노맨은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예비 신부로부터 얻은 음악적 영감을 녹여낸 신곡 발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