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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무명전설' 정연호·이창민·하루, 데스매치 탑3…성리·황윤성·김한율 추가 합격
입력 2026-04-09 00:57   

▲'무명전설' 이창민(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무명전설' 정연호, 이창민, 하루, 김태웅, 유지우, 곽영광이 1대1 데스매치에서 탑5에 올랐다. 성리, 황윤성, 김한율은 추가 합격했다.

8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7회에서는 본선 2차전 1대1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1대1 데스매치의 승자는 본선 3차전 직행 티켓을, 패자는 탈락후보가 되기에 치열한 노래 승부가 펼쳐졌다.

먼저 정윤영과 이도진의 맞대결이었다. 정윤영이 육각수의 '흥보가 기가 막혀'를 선택했고, 이도진은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로 무대에 올랐다. 결과는 이도진이 11점으로 정윤영을 크게 앞서며 승리했다.

유지우와 라이언은 모두 조항조의 노래를 선곡했다. 유지우는 '고마운 사람에게', 라이언은 '인생아 고마웠다'를 각각 택했다. 승부는 9점을 얻어 유지우가 승리했다.

이창민은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11점을 획득했다. 성리는 최헌의 '카사블랑카'로 맞섰으나 4점에 머물렀다.

최우진과 박민수의 대결은 1점 차이였다. 최우진이 신안산의 '텅'으로 8점을 받아 나훈아의 '분교'를 부른 박민수(7점)를 단 1점 차로 눌렀다. 국민 프로단의 1점이 승부를 가른 셈이다.

곽희성과 신성의 대결은 남진의 '추억의 하늘'로 10점을 받은 신성이 승리했고, 마지막 마커스강과 이우중의 대결은 우연이의 '날개'를 선곡한 마커스강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1대1 데스매치 TOP5는 1위 정연호, 2위 이창민, 3위 하루, 4위 김태웅, 5위 공동 유지우·곽영광 순이었다. 데스매치 패자 중 성리, 박민수, 장한별, 황윤성, 문은석, 곽희성, 이우중, 김한율이 추가 합격에 성공하며 총 27인이 본선 3차전 진출 기회를 얻었다.

한편,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