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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 '우리는 매일매일' OST로 전할 사랑의 설렘
입력 2026-04-09 10:00   

▲'우리는 매일매일' OST '한번만 더 만나러 갈게' (사진=한터글로벌 )
가수 지호가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의 설렘을 밴드 사운드로 노래한다.

지호가 참여한 ‘우리는 매일매일’ OST Part.8 ‘한번만 더 만나러 갈게’가 9일 발매된다.

‘한번만 더 만나러 갈게’는 멀어졌던 마음을 다시 되돌리려는 찰나의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밴드 기반의 러브송이다. 이미 지나갔다고 믿었던 감정이 문득 햇살처럼 스며드는 순간의 설렘을 경쾌하면서도 따뜻한 멜로디로 풀어냈다.

특히 드럼과 기타를 중심으로 한 밝은 편곡은 망설임 대신 용기 있게 다가가는 청춘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곡이 진행될수록 고조되는 사운드는 극 중 인물들의 관계가 다시 가까워지는 장면에 배치되어 작품의 몰입도와 활력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개다래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배우 김새론의 유작이자 이채민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