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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금융·패션 브랜드 모델 싹쓸이…광고계 블루칩
입력 2026-04-09 11:20   

▲하츠투하츠(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하츠투하츠가 광고계까지 섭렵했다.

하츠투하츠는 최근 KB국민은행, 롯데면세점 등 대형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며 금융과 유통을 아우르는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메가MGC커피, 컨버스, 빙그레 요맘때 등의 모델로 활약한 데 이어 활동 범위를 대폭 확장한 결과다.

인도네시아의 쇼피(Shopee), 바디 케어 브랜드 스칼렛, 일본 의류 브랜드 릴리 브라운 등 해외 브랜드 모델로도 발탁됐다. 특히 북미 쇼케이스와 자카르타 팬미팅에는 각각 치 포레스트와 기아자동차가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하츠투하츠(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이색적인 협업도 진행했다. 하츠투하츠는 포켓몬스터의 신작 게임 'Pokémon LEGENDS Z-A'와 컬래버레이션해 수록곡 'Pretty Please' 무대에 포켓몬을 등장시키는 등 독특한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또한 '캐치! 티니핑'과 손잡고 싱글 'STYLE'의 뮤직비디오와 MD를 출시해 전 세대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본업에서는 커리어 하이를 기록 중이다. 하츠투하츠는 'RUDE!'로 써클차트 3월 월간 디지털 및 스트리밍 차트 1위에 오르며 2관왕을 달성했다. 최신 주간 차트에서도 정상을 지키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는 1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The Performance'에 출연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