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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청춘의 에너지 발산…새 콘셉트 포토 공개
입력 2026-04-09 14:00   

▲코르티스 (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코르티스가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표현했다.

코르티스는 8일 공식 SNS에 미니 2집 'GREENGREEN'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인 'STUDIO' 버전을 게재했다. 앞서 공개된 'BRIDGE', 'STREET' 버전이 데뷔 전 추억을 담은 것과 달리, 이번 버전은 데뷔 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하이브 용산 사옥 내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번 앨범 포토는 인위적인 연출을 걷어내고 멤버들의 실제 사복 차림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링을 적용했다. 흰 배경 위로 강렬한 명암 대비와 의도적으로 초점을 흐린 거친 촬영 기법을 사용해 다섯 멤버의 진솔한 면모를 부각했다.

▲코르티스 (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특히 멤버들은 각기 다른 포즈와 표정으로 자유로운 청춘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 대신 장난기 가득한 표정부터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까지 정제되지 않은 매력을 프레임에 담아냈다.

코르티스는 새로운 버전의 앨범 포토가 공개될 때마다 지도 서비스 구글맵의 주요 촬영 장소 좌표에 멤버 한 명씩 리뷰 형태로 글을 남기고 있다. 주훈은 하이브 용산 사옥을 리뷰를 통해 "흰색 호리존 스튜디오는 데뷔 앨범 안무 연습 영상을 찍었던 의미 있는 장소"라며 "스튜디오의 미니멀한 느낌을 살린 내추럴한 결과물에 멤버들 모두 만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코르티스는 9일과 10일에도 새로운 버전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멤버들이 제작 전반에 참여한 미니 2집은 오는 5월 4일 발매되며, 이에 앞서 오는 20일 타이틀곡 'REDRED'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