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시청률 5%를 기록하며 목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굳게 지켰다.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전국 기준 시청률 5%(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을 포함한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연의 긴장감을 벗어던진 출연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했다. 선(善) 허찬미는 13살 연습생 시절부터 꿈꿔온 순간을 가족과 나누며 22년 노력의 결실을 돌아봤다. 부모님을 위해 직접 차린 밥상 앞에서 그는 지난 힘든 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여 안방극장에 뭉클함을 선사했다.
감동뿐만 아니라 유쾌한 웃음도 이어졌다. 길려원은 거침없는 막춤 퍼포먼스로 선보였고, 마스터 김용빈은 "압도당해 말을 못 걸겠다"고 혀를 내둘렀다. 또한 탑5의 신곡 '홀려라' 녹음 현장에서는 장윤정 마스터의 세밀한 디렉팅 속에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매력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말미에는 췌장암 4기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염유리가 준비한 '내 삶의 이유 있음은' 무대가 펼쳐졌다.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로 태어날 것"이라는 그의 진심 어린 메시지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TV조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