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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홍성 두부전골·경양식 돈까스·해물칼국수의 정겨운 맛
입력 2026-04-12 19:50   

▲'백반기행' 홍성(사진=tv조선)
'백반기행'이 충남 홍성을 찾아 용봉산 두부전골, 경양식 돈까스 레스토랑, 남당항 해물칼국수 식당을 찾아 정겨운 맛에 푹 빠졌다.

12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이태란과 함께 홍성의 다채로운 맛을 만났다.

이날 이태란은 허영만과 함께 내륙의 깊은 손맛부터 남당항의 갯내음까지 다양한 음식을 찾아간다.

▲'백반기행' 홍성(사진=tv조선)
▲'백반기행' 홍성(사진=tv조선)
안방극장의 히로인 이태란은 홍성군의 한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할머니로부터 “못된 역할 하던 여자가 왔네”라는 소리를 들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유명한 배우의 등장에 사람들의 시선이 모이자 이태란은 서글서글한 매력으로 온화하게 웃으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냈다.

▲'백반기행' (사진=tv조선)
두부전골 맛집을 찾은 두 사람은 귀한 손님을 위해 정성 가득담아 차려낸 명품 밥상에 마음을 사로잡혔다. 남당항의 칼국수 식당에서 이태란은 냄비 속 풍부한 해산물의 양과 맛에 놀라며 "바다를 먹은 것 같다"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한편 악역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화려한 날들’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방대한 대사량과 강한 캐릭터에 도전한 그녀는 “대사 외우느라 정말 힘들었다”며 고충을 털어놓다가도,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진 결과에 대해 “보상받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