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 싱가포르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데이식스(DAY6)가 싱가포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데이식스는 지난 18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10주년 기념 투어 'The DECADE(더 디케이드)'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 데이식스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HAPPY(해피)',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등 팀의 대표 히트곡들을 열창했다. 특히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정규 4집 'The DECADE'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와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 무대를 선보이며 지난 10년간의 음악 여정을 팬들과 함께 되짚었다.

▲데이식스 싱가포르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멤버들은 공연 중 진행된 팬 이벤트 영상을 본 뒤 "10년의 시간을 마주하니 다 같이 잘 걸어왔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우리의 계절은 영원할 것이며, 여러분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활동의 원동력이 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데이식스는 마이데이(팬덤명)와 함께 공연을 만들어왔다"라며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데이식스 싱가포르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데이식스는 작년 8월 국내 밴드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에 입성하며 10주년 기념 투어를 시작했다. 싱가포르 공연을 마친 이들은 오는 25일과 26일 도쿄를 시작으로 마카오, 부산, 고베 등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가며 글로벌 행보를 지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