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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관객 8명 차…박스오피스 2위 수성
입력 2026-04-17 01:40   

▲'왕과 사는 남자' 스틸컷(사진출서=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프로젝트 헤일메리'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왕과 사는 남자'는 16일 하루동안 1만 92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수는 1648만 4583명을 돌파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3위와의 격차다. 3위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같은 날 1만 9,237명을 모았다. '왕과 사는 남자'와는 불과 8명 차이다. 사실상 순위가 무의미할 정도의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극장가 대결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박지훈 분)이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인생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