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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본질' 찾아 돌아왔다…9년 만에 정규 4집 발매
입력 2026-04-21 14:05   

▲태양 '퀸텐선스' 커버(사진출처=더블랙레이블)

태양이 네 번째 정규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태양은 오는 5월 18일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텐선스)를 발표한다. 이번 신보는 2023년 발매된 EP 'Down to Earth(다운 투 어스)' 이후 약 3년 만의 신작이자, 2017년 정규 3집 'WHITE NIGHT(화이트 나이트)' 이후 무려 9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20일 공개된 새 앨범 커버는 앨범명의 첫 글자인 'Q'를 형상화한 두 천사의 이미지를 담아 시각적 강렬함을 선사한다. '본질' 또는 '정수'를 뜻하는 제목 'QUINTESSENCE'는 앞서 티징 콘텐츠로 공개된 장문의 메시지와 맞물리며 태양이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태양은 지난해 하반기 총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지난 12일과 19일에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에 빅뱅 멤버들과 함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