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출처=tvN)
3일 첫 방송될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은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고생 보장 국내 방랑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라이브로 대중과 소통하던 중 갑작스럽게 국내 여행에 나서게 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인당 10만 원의 경비와 하루 한 번 반드시 여행지를 옮겨야만 하는 새로운 ‘리미티드’ 설정을 마주한다.
이전 ‘꽃보다 청춘’ 시리즈와 달리 한층 업그레이드된 여행 난도에 당혹스러움을 표한 세 사람은 여행 내내 비용 이외에도 다양한 ‘리미티드’를 만나게 된다.
세 배우는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즉흥 여행의 묘미를 찾아 나선다. 매일 새로운 목적지를 직접 선정해 지역 맛집과 명소를 탐방하는 것은 물론, 한정된 장비 탓에 현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존형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낸다. ‘리미티드’ 설정을 해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처절한 모습은 이번 시즌의 가장 큰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세 사람의 관계 변화다. 그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직장 동료’로서 완벽한 업무 효율을 보여줬던 이들은, 이번 여행을 통해 의식주를 공유하는 ‘가족’ 같은 친밀함으로 무장한다. 일터를 벗어난 세 사람이 보여줄 가감 없는 일상과 한층 깊어진 우정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