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5회 서울가요대상'(사진=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아이돌챔프에서 진행된 본선 2차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본상 부문에서는 1차 투표에 이어 온앤오프가 1위를 굳건히 지켰으며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 보이넥스트도어가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인기상' 역시 이찬원, 임영웅, 방탄소년단이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고 한류특별상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지드래곤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신인상 부문은 알파드라이브원을 필두로 아홉, 롱샷 등 신예 그룹들이 상위권에 랭크돼 파이널 투표에서의 대격돌을 예고했다. 트로트 부문에서는 이찬원이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영탁, 임영웅 등 쟁쟁한 후보들이 상위권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올해 신설되어 눈길을 끈 ‘골든리바이벌상’에서는 엑소의 ‘첫 눈’과 우즈의 ‘Drowning’ 등이 경합 중이며 ‘뉴아이콘상’ 부문에는 도경수, 이준호, 임시완 등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또한 OST 부문에서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의 ‘너란 봄’이 선두를 달렸다.
파이널 투표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28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