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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엄마가 많이 아파요’ 재해석…진심 담은 목소리로 전한 ‘울림’
입력 2026-05-06 13:30   

▲박민수 '엄마가 많이 아파요' 커버(사진출처=뉴에라프로젝트 )
가수 박민수가 '엄마가 많이 아파요'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박민수는 6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015B와 윤종신의 곡 ‘엄마가 많이 아파요’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엄마가 많이 아파요’는 지난 2017년 015B의 정석원이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아 만든 곡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명곡이다. 박민수는 이번 커버를 통해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힘 있는 목소리로 원곡이 가진 서정적인 무드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민수는 텅 빈 집을 배경으로 누군가를 하염없이 그리워하는 아련한 연기를 선보였다. 곡의 멜로디와 어우러진 그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짧은 영화를 보는 듯한 짙은 여운을 선사했다.

박민수는 “평소 가슴에 담고 있던 노래인데 용기를 내어 불러보았다”라며 “이 노래를 통해 언제나 함께일 것 같은 사람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민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활약 중이다.